SJM,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분할 설립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SJM은 5월1일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에스제이엠(가정)을 분할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에스제이엠의 자본금은 43억원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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