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들이 설날 휴일도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오는 26일 리패키지앨범 'Braking Heart(브레이킹 하트)'를 내놓을 예정인 티아라 멤버들은 설날에도 연습실에서 48시간 맹연습에 돌입했다. 새 앨범은 타이틀곡 '너 때문에 미쳐'로 컴백을 앞두고 소속사 측은 멤버들에게 "설날만큼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라"고 권유했지만 멤버들은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을 위해 "설날을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때문에 멤버들은 설날인 14일에도 연습실에서 떡국을 먹고 연습에 매진중이다. 리패키지앨범 타이틀 '너 때문에 미쳐'는 가수 휘성이 작가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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