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조의금 도둑질

조문객으로 위장, 350만원 상당 훔쳐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 중부경찰서는 10일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조문객인 것처럼 해 들어가 조의금 서랍 속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B씨(44)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노숙자로 생활하던 중 지난해 5월 28일 대전시 중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조문객으로 위장, 조의금 서랍에서 돈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뒤 인근 편의점 등에서 물품을 사는 등 3회에 걸쳐 350만원 상당을 도둑질했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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