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은 고급 수제 초콜릿 '하루홍삼' 을 출시했다. 천지양의 저온추출기술로 빚어낸 '하루홍삼'은 초콜릿 1알에 5mg의 진세노사이드(Rg1, Rb1)가 함유된 천지양 고려홍삼정(1g)이 들어 있다. 또한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56% 카카오)을 사용해 폴리페놀과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함께 섭취 할 수 있으며 합성착향료와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가격은 2만5000원(90g).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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