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LPGA투어 10월 국내서 개최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내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오는 10월 하나은행 단독으로 개최된다. LPGA투어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lpga.com)를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3년간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맺고, 10월29일부터 3일간 LPGA하나은행챔피언십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0만달러 늘어난 180만달러다.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대회는 2002년 CJ나인브릿지클래식으로 출발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코오롱과 함께 LPGA하나은행ㆍ코오롱챔피언십으로 열렸다.지난해 우승자는 최나연(23ㆍSK텔레콤)이다. 박상혁 하나은행 스포츠마케팅팀 차장은 "같은 기간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는 스폰서를 잡지 못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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