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샤프와 특허 공유 계약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삼성전자는 8일 샤프와 LCD 패널 및 모듈과 관련해 크로스 라이센스(특허공유)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특허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과 별도로 양사간 진행 중인 모든 특허소송을 취하할 것을 합의하는 화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