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형 해치백의 대표 주자 C3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시장에서 도시형 해치백 스타일, The New Volvo C30을 출시해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C30은 볼보의 엔트리 모델로, 개성강한 2030세대를 타깃으로 전면에 새로운 벌집 모양의 패턴과 한층 커진 아이언 마크와 남다른 후면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얻어온 테일 게이트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뉴 볼보 C30의 판매가격은 2.4i 3,590만원, T5 4,380만원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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