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개최될 예정인 신임 본부장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노조들의 저지로 연기된 가운데 주주들이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거래소 노조는 이번 인사는 거래소 출신들이 배제된 '측근인사, 밀실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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