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원식을 갖고 있는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는 고정식 특허청장 등 관계자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은 3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KAIST에서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소식을 가졌다. 차세대 지식재산(IP) 기반의 영재기업인을 길러내기 위한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왼쪽부터 정연우 특허청 창의발명교육과장,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이광형 KAIST 교무처장(IP 영재기업인교육원장), 고정식 특허청장, 장순흥 KAIST 교학부총장, 이민화 KAIST 교수, 송락경 KAIST 교수, 홍윤표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과장.
카이스트에서 있은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원식 때 손을 맞잡고 축하하는 주요 참석자들.
KAIST에서 차세대 영재기업인교육원 개소식을 가진 고정식 특허청장(왼쪽 7번째), 이광형 KAIST 교무처장(왼쪽 8번째) 등 관계자들이 현판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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