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오는 2011년 유무선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조기행 SK텔레콤 GMS CIC 사장은 28일 200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브로드밴드와 협력을 통해 2011년 유무선 1위를 달성 하겠다"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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