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진테크는 하이닉스와 35억6400만원 규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유진테크는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장비인 LP-CVD 및 플라즈마 장비의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측은 "현재 전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소자업체의 실적 개선 및 투자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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