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비씨카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세뱃돈 봉투 증정 및 다양한 경품당첨 행사인 '복(福) 플러스 복(福)'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행사는 명동 및 재래시장 일대에서 세뱃돈 봉투 증정 및 경품 당첨 행사, 온라인 경품당첨 즉석복권 이벤트로 진행되며 백화점, 할인마트, 인터넷쇼핑몰 등 주요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및 사은 행사로 진행된다.온라인 복권이벤트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총 2010명의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비씨카드로 결제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고객이 행사기간에 비씨카드를 이용한 횟수 만큼 즉석 스크레치 행운 복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즉석 스크레치 행운 복권 게임은 중복 당첨이 가능하며, 당첨된 고객에게는 최신형 LED TV, 넷북, 전자사전, 아이팟 터치 2.5세대, 모바일 상품권인 하트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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