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의 꽃미남 요리사 현우가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고 있다. 현우는 극중 선보이고 있는 귀여운 뽀글머리와 꽃미남 매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우는 극중 이선균이 이태리에서 공수해온 요리사 3인방 중 가장 말이 많은 요리사 지훈 역을 맡았다. 지훈은 요리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하지만 요리를 하지 않을 때는 장난꾸러기로 변한다. 또 현우는 극중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뽀글머리와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로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드라마 게시판에는 "첫 등장부터 뽀글머리 현우한테 꽂혔다" "초절정 귀여움이 뭔지 알려주는 매력남" "마성의 현우, 웃을 때마다 너무 설렌다", "현우의 애교 눈웃음에 잠이 오질 않는다" 등 현우에 대한 호응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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