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터키투자청(ISPAT)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가든호텔에서 '터키 투자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터키투자청 부청장이 직접 나와 유럽과 아시아, 중동을 연결하는 지리적인 이점과 7200만 인구의 내수시장을 보유한 터키의 투자유지 정책 등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참가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신청서를 이메일(jiaeyang@sbc.or.kr) 또는 팩스(02-769-6959)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글로벌사업처(02-769-6703)로 문의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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