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10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스포츠전문관에 마련된 비발디파크 스키장 발권데스크에서 고객들이 리프트 이용권을 구매하고 있다.이 백화점은 오는 24까지 스키 리프트권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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