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오지호가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배우 조한선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이날 조한선은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2살 연하의 신부 정해정씨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결혼식 주례와 사회는 배우 백윤식과 김수로, 축가는 가수 왁스가 부를 예정이다.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