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영화 '전우치'가 400만 관객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국 473개 상영관에서 상영 중인 '전우치'는 4만 65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395만 3187명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개봉 18일 만에 4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 SF 판타지 '아바타'는 14만 8123명의 관객을 동원, 747만 754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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