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상사는 우리은행이 주식매도계약에 따른 장외매도로 보유하고 있던 회사 지분 12.81%(286만주)를 장외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우리은행의 현대상사 보유지분은 17.65%에서 4.84%로 줄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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