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0일까지 온라인 설문.. 참가자엔 경품
국내 최정상의 온·오프 종합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이 내년 1월10일까지 12일동안 '2010 아시아 소비자대상' 수상 업체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중입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소비자대상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공업협회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권위의 상으로 네티즌들이 친(親)소비자 기업을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뽑는게 특징입니다.본지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계와 정부 등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기업을 선정, 발표할 예정입니다.친소비자 기업 설문 대상 분야는 ▲유통 ▲식품 ▲음료 ▲주류 ▲화장품 ▲제약 ▲생활용품 ▲패션 ▲외식·프랜차이즈 ▲글로벌 등 모두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두 객관식 선택 문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특히 설문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5명), 루펜리 음식물처리기(5명), 조성아 루나세트(3명), 와인세트(5명), 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설문 조사는 (//www.asiae.co.kr/event/html/091227_brand_img.ht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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