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결전부대에 1000만원 위문품 전달

신한은행은 결전부대를 찾아 1000만원 상당의 운동기구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신한은행 오세일 전무(앞줄 왼쪽부터 네번째)와 제6955 결전부대 임국선 소장(오 전무 오른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신한은행은 29일 육군 제6955 결전부대를 방문,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자매결연 부대를 방문하여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위문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올해에는 군 복무기간 중 장병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기구 구매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행사에는 신한은행 오세일 전무와 육군 제6955 결전부대 임국선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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