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옴니텔, 53억 中 계열사 주식 처분
임철영
기자
입력
2009.12.28 07:47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옴니텔은 28일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53억원 규모의 계열사 북경오미특과기유한공사 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욜로족' 가고 '요노족' 온다…제2의 전성기 '뷔페'
“담배 만진 적도 없는데, 폐암 4기 ‘시한부’ 판정"…‘이것’ 때문
라면·김밥 주문 후 동전 세더니 '주문 취소'한 모자…"대신 계산했는데 오지랖인가요?"
임은정 검사 "윤 대통령, 국정운영 가정사처럼 말해"
[햄버거 썩히기]④'빅맥만 빼고'…한달간 전부 부패, 속도차 무엇?
헤드라인
김건희 여사, 이달 尹순방 동행 않기로…국내 활동도 안할 듯
美 금리인하에 환율 10원 넘게 급락…1380원대로
尹대통령, 10일 긴급 경제·안보회의…"트럼프 정부 출범 영향 점검"
트럼프 당선인 "비용 관계없이 불법체류자 대거 추방…선택 여지 없다"
민주당, 명태균 추가 녹취파일 공개…'靑 가면 죽는다 경고했는데 가겠나"
한동훈 "대통령 현 상황 사과…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추진"
보조금 끊길라…"美, 삼성 등과 칩스법 합의 속도"
美는 '스몰컷' 韓은 이달 동결할 듯… "1월 인하 가능성"
2천년전 폼페이 용암 속 아이 감싼 엄마…DNA 검사결과 '남남'
일론 머스크 딸 “미국 떠나겠다”…트럼프 당선에 좌절
많이 본
뉴스
1위 ~ 7위
31일간 '빅맥'만 썩지 않았다…햄버거 회사가 답한 ...
"설거지·가사도우미로 月160만원 벌며 살아보니" ...
"엄마는 삼촌이랑 한 침대에서 자" 위장이혼 요구한...
"감옥 보내고 수백만명 구하자"…北 대표부 건물에 ...
"인터넷 되자 음란물에 빠졌다"…러 파병 북한군 루...
라면·김밥 주문 후 동전 세더니 '주문 취소'한 모...
대형마트서 앞다리살 샀는데 '비곗덩어리'가…업체 ...
8위 ~ 14위
"홍보대사 무보수 아니었나"…억대 보수 받은 뉴진...
"짐 싸 캐나다 간다" 해리스 지지층 '캐나다 이주' ...
"靑 가면 죽는다 경고했는데 가겠나"…명태균 녹취...
“담배 만진 적도 없는데, 폐암 4기 ‘시한부’ 판...
제니 하객룩 두고 때아닌 논쟁, 왜?…해외 누리꾼들...
트럼프·김정은, 브로맨스 재연하나…"러 파병한 北...
일론 머스크 딸 “미국 떠나겠다”…트럼프 당선에 ...
TOP
전체서비스
정치
경제
산업·IT
증권
사회
부동산
국제
라이프
오피니언
골프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뉴스 서비스
+
기획·이슈
많이 본 뉴스
디펜스클럽
아시아경제CORE
추천 서비스
+
운세
오디오페이퍼
E.아시아경제
하루만보 하루천자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
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