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롯데쇼핑은 신격호 회장이 롯데삼동복지재단에 보통주 4만7888주를 증여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은 29만3877주(1.01%)로 변경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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