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프로골퍼 미셸위가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소년소녀가장돕기 사랑의쇼핑 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미셸위는 이번 행사에 전남 장흥군 소년·소녀 가장 9명을 초청해 쇼핑을 같이하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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