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저축銀, 일산점 확장 이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진흥·영남저축은행의 관계사인 경기저축은행은 오는 21일 일산점을 종전 일산서구 주엽동에서 일산동구 일산동구청 사거리(장항동)로 이전해 새롭게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저축은행은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연 5.4%(복리 5.53%)의 정기예금을 2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한편 경기저축은행은 경기도 전역에 11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6월 말 기준 2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BIS자기자본비율 12.9%, 고정이하여신비율 5.6%로 내실 있는 재무구조와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는 8·8클럽에 가입된 우량 저축은행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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