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유진테크는 8일 지식경제부 주관 반도체장비 상용화사업 과제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반도체 장비 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차세대 핵심 공정에 적용될 장비를 개발, 상용화하는 사업이다. 회사 측은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공동 구매 연계형으로 매출 증대, 나아가 국내 소자업체의 산업경쟁력 향상 및 국산기술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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