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양재동 엘타워서 기념식 갖고 새로운 도약 다짐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오른쪽 여섯번째)와 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권 차관 왼쪽), 강길부 의원(서 회장 왼쪽), 박윤흔 전 환경부장관(권 차관 오른쪽) 등이 협회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떡을 자르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국감정평가협회(회장 서동기)가 창립 20돌을 맞았다.공시지가 평가는 물론 담보,보상,법원 경매 평가 등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역할을 해온 전문자격자 단체인 한국감정평가협회가 7일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이날 오후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 홀에서 열린 '한국감정평가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 박윤흔 전 환경부장관, 손선규 전 건설교통부 차관, 강길부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송기범 초대 협회 회장, 허통, 김영도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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