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도 기아차 K7 주인공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기아차 준대형 세단 K7의 주인공이 됐다.기아자동차는 지난 4일 조 씨에게 K7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조 씨는 "세계적 명차들과 견줘도 손색없는 K7의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승차감에 반했다"고 말 했다.조 씨는 최근 수원, 성남, 부산, 울산 등 7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갖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중이 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이후 오피러스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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