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파업 일시중지 안내문 앞을 지나고 있다. 코레일은 "오후부터 대부분 열차 운행이 가능하고 완전 정상화는 5일부터나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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