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PG 담합기업 과징금 ‘폭탄’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6개 LPG 공급회사에 대해서 가격 담합 혐의로 6천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양평동 한 LPG 주유소의 부탄 ℓ당 가격이 916원으로 표시돼 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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