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 조문근, 타이거 JK와 한솥밥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엠넷 '슈퍼스타K'의 출연자 조문근이 드렁큰 타이거와 윤미래, 리쌍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3일 정글엔터테인먼트는 조문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조문근은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엠넷의 대국민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의 최후의 무대까지 오르는 등 많은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