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으로 강성식씨가 선임됐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공사 부사장으로 전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가건축정책기획단 부단장이 임명됐다. 강 부사장은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행정고시(22회)에 합격한 뒤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및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단장 등을 거친 국토·주택 정책 전문가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