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금융당국이 두바이쇼크에 따른 국내 파장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회의 시작 전 심각한 표정으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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