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7일 제주항공은 김포~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기념해 김포공항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함대영 제주항공 고문, 박인배 김포공항 경찰대장, 김용태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안섭 김포공항 관리소장, 고영섭 제주항공 대표이사, 이종익 김포공항 세관장, 성기천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김종철 제주항공 고문(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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