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패셔니스타 최강희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80년대 풍 락시크를 새롭게 해석한 코디를 선보였다. 옐로우, 퍼플, 그린, 레드, 블루, 민트 등 강한 원색의 컨버스 유니크 컬러패딩 점퍼와 캐주얼한 티셔츠와 체크 셔츠 등을 겹쳐입고 스키니진, 숏팬츠 등으로 마무리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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