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重, 가스터빈 국산화 '첫 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두산중공업이 한국남부발전의 영월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갈 180MW급 대형 가스터빈 제작을 마치고 16일 현지로 출하한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공급된 가스터빈 가운데 최대 규모다. 총 900MW급의 영월 복합화력발전소에는 총 3기의 가스터빈이 들어가며 두산중공업은 이번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은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영월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갈 가스터빈을 조립하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