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일수요 위기이전 수준 회복 불가-OPEC

고유가 및 경제 성장속도 둔화, 정부 친환경 정책에 완전 회복은 어려울 것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전일 월간 보고에서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전세계 경제가 회복된다한들 오일 소비가 경제침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OPEC은 이날 2010년 글로벌 오일 수요가 일평균 75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며 전달 예상치(70만 배럴 증가)대비 상향 수정했지만 "유가상승 속도 가속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의 잠재적 둔화 가능성이 내년 세계 오일수요 부활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오일 소비의 점진적 증가 기미가 없는 것은 아니나 주요국가들의 친환경 정책 마련 및 실행 움직임을 감안한 수요감소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세계 오일 수요와 OPEC 비회원국들의 공급을 고려할 경우 내년 OPEC 소유 원유에 대한 수요는 일평균 2851만 배럴이 될 것이라며 전기예상대비 11만 배럴을 높였다.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