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와 귀뚜라미홈시스(대표 이승창)는 11일 양사 연합봉사대 40여명이 부천시 송내동 장애노인복지시설 로뎀나무를 찾아 가스보일러 교체, 가스시설 점검, 연탄나르기, 김장준비, 생필품 전달 등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를 위한 워밍업코리아(Warming Up! Korea) 제3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워밍업코리아는 매년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그룹이 기업제휴를 통해 연합봉사대를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서 올해 제3회가 된다. 양사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될 수 있도록 사랑나눔 활동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