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에 직접 작용하는 신종플루 치료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로운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경구 흡입용 항바이러스제 리렌자에 대해 10일 서울 중구 계동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제약관계자가 투여 방법에 대해 시연을 해보고 있다. 디스크 할러를 통해 경구로 흡입하는 신종플루 치료제 리렌자는 폐에 직접적으로 들어가 약 효과를 발효하는 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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