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유일의 경제특화 일간지 광남일보가 만드는 새로운 생활정보지 상록수신문(사장 김희순)이 2일 창간호를 내고 본격 출발을 알렸다.이번 창간호에는 알찬 부동산 소식을 비롯해 생활용품, 자동차, 재테크, 부동산, 문화, 레저 등 생활에 밀착된 실속있는 정보들을 총망라해 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집중 게재됐다.특히 뉴스와 정보를 두루 담아낼 다양한 콘텐츠들은 물론이고 생산과 판매, 유통, 소비정보 서비스 등의 유기적인 관계형성을 꾀할 수 있는 마인드들을 지면 곳곳에 반영해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또 온라인 이용자들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보다 신속하고 알찬 내용의 정보 공급을 위해 홈페이지(www.38tree.com)도 개설, 가동에 들어갔다. 문의 062-380-1000.광남일보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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