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소비 악화'에 혼조..다우만 0.14%↑

예상밖 채권 강세 및 소비지표 악화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시간 오후 4시17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4.21포인트(0.14%) 상승한 9882.17을 기록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3.54포인트(0.33%) 하락한 1063.41을, 나스닥지수는 전일비 25.76포인트(1.20%) 내린 2116.09에 마감했다. 채권 입찰에서의 예상외로 강한 수요와 예상밖의 소비지표 악화 등으로 주가 약세를 이끌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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