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쌈지는 26일 금광산업과 정선 덕우리 폐기물 처리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8억3600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1.73%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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