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선기자
(왼쪽부터)인텔코리아 고객 솔루션 그룹 윤은경 전무, SK 마케팅앤컴퍼니 고객본부 이준식 본부장, 삼보컴퓨터 우명구 이사, 에너지관리공단 탄소시장실 우재학 실장이 '1와트 PC 프로그램 탄소캐쉬백' 참여 조인식을 체결하고 있다.
기존 OK캐쉬백을 운영하고 있는 SK마케팅앤컴퍼니가 탄소캐쉬백 플랫폼 운영을 담당하며 에너지관리공단은 적립된 포인트 활용처를 모색하는 한편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 기업을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삼보컴퓨터는 PC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탄소 캐쉬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1W PC 탄소캐쉬백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삼보컴퓨터의 저탄소 제품을 구매한 후, 제품에 들어있는 쿠폰 번호를 탄소캐쉬백 사이트에 입력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탄소캐쉬백 포인트는 기존 OK캐쉬백 포인트와 같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절약 활동에 동참하면서 현금도 쌓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인텔은 향후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한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대기전력 절감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려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인텔코리아 고객 솔루션 그룹 윤은경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10억 대의 PC와 모니터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IT 분야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40%, 전 세계 에너지량의 1%를 차지하고 있다"며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전력 PC와 모니터 확산이 시급해 지속적으로 PC 제조사들과 함께 1W PC의 보급 및 확산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