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가을 정기세일 기간 동안 매주 금~일요일 주말 3일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점별 수량 한정)에게 반상기와 접시, 면기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이번 사은 행사는 전국 롯데백화점 각 점에서 진행되며 세일 두번째 주말인 오는 16~18일에는 접시세트를, 23~25일에는 면기세트가 각각 제공된다.또 세일기간 전일에 걸쳐 롯데백화점에서 삼성, LG의 가전제품을 롯데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국도자기의 고급 본차이나 홈세트를 증정한다.한국도자기 관계자는 "프리미엄 세일 주말 3주 동안의 사은품을 모으면 풀세트 구성의 홈세트를 마련할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재미와 알뜰한 살림장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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