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그린어지의 대표이사로 윤강준 강남베드로 원장이 신규 취임했다.14일 이그린어지는 의료 바이오 사업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윤강준 대표를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윤 대표는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신경외과 임상외래 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강남 베드로병원 원장과 셀앤바이오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이그린어지는 "강남베드로 병원은 뇌 척추 관절질환 전문병원으로 첨단수술법과 첨단의료기를 통한 선진의학을 도입하여 불치병으로만 여겨왔던 디스크의 100%완치를 목표하는 병원"이라고 전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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