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명품 시계전이 열렸다. 세계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인 '해리 윈스턴'의 에비뉴스퀘어 시계가 전시되고 있다. 다이아장식로 마감된것이 특징인 에비뉴스퀘어는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팰트로등 허리우드 스타 배우가 즐겨 착용하는 시계로 유명하다./윤동주기자 doso7@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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