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롯데홈쇼핑은 ‘엄마를 부탁해’ 코너에서 새로운 메이크오버(make over) 주인공을 찾는다. 오는 17일 3회째 방송을 맞는 ‘엄마를 부탁해’는 시청자의 사연을 접수해 사연 속 어머니를 아름답게 변신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채택된 사연 속 어머니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헤어, 의상, 메이크업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출연 기념으로 모녀가 함께 나눠 낄 수 있는 순금 커플반지(37.5g, 10돈)와 딸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2인), 구두, 핸드백, 협찬의상 등을 증정한다.특히 3회 방송에서는 '뷰티원더쇼'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최근 100만부 판매를 돌파한 신경숙의 베스트셀러 '엄마를 부탁해'를 증정한다. ‘엄마를 부탁해’는 롯데아이몰닷컴(www.lotteimall.com)의 ‘뷰티 원더쇼’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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