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한양이엔지는 업무효율 증대와 임대수익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200억원 규모의 대지와 건물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내년 1월20일이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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