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프레드 다익스씨가 1947년 촬영한 동대문 전차정거장의 모습이다.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은 오는 9일부터 세 명의 외국인이 1911년, 1947년, 1973년 촬영한 서울의 모습 120여점을 전시한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