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나만의 차'를 갖고 싶어 하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튜닝'이 보편화되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차량들을 볼 수 있게 됐다. 외관 디자인은 물론 실내 디자인까지 주인의 개성이 흠뻑 묻어 있다.최근 인터넷에서도 실내 디자인을 특색 있게 꾸민 자동차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헬로 키티 자동차부터 게임기 엑스박스 모양의 스티어링 휠, 폭신폭신한 털로 뒤덮인 의자 등 자동차 주인이 누굴까 궁금하게 만드는 차량들을 소개한다.◆헬로키티 자동차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혼다 시빅의 실내
◆정성스레 꾸민 수제 인테리어
◆엑스박스 조종기 모양 스티어링 휠
◆분위기있는 복고풍 인테리어
◆무지개 빛으로 꾸며진 인테리어
◆털로 뒤덮인 내부
◆독특한 원단으로 시각적 효과를 내는 실내
◆스위시 스워시 디자인
◆핑크 루이비통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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