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액티투오가 기업가치 개선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철강제품 제조 및 판매회사인 대영강재를 흡수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대영강재 주식 1주당 액티투오 기명식 보통주 7.48주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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